미 육군 입대 상담을 하다 보면 의료기록과 관련해서 정말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에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미군 입대가 가능한가요?”
무릎이나 어깨 수술처럼 비교적 큰 수술을 받은 분도 있고, 손목이나 발목을 다쳐 수술한 분도 있습니다. 어릴 때 수술을 받아 정확한 기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뒤 미국으로 이민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처음에는 비슷한 걱정을 하십니다.
“수술 기록이 있으면 MEPS에서 떨어지는 것 아닌가요?”
“10년도 넘은 수술인데 이것도 말해야 하나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병원 기록까지 필요한가요?”
“한국에서 수술했는데 기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Medical Waiver를 받으면 입대할 수 있는 건가요?”
이 질문에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미 육군 입대가 가능하다거나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종류의 수술을 받았더라도 언제 수술했는지, 어떤 이유로 수술했는지, 현재 완전히 회복되었는지, 통증이나 운동 제한이 남아 있는지, 추가 치료나 약 복용이 필요한지 등에 따라 검토해야 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래전에 받은 수술이고 지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과거 의료기록이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MEPS에서는 지원자의 medical history를 확인하기 때문에 과거에 진단이나 치료, 수술을 받은 기록이 있다면 필요한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술 기록이 있는 지원자에게 필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고 스스로 입대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수술을 받았고, 현재 상태가 어떠하며, 어떤 기록을 준비해야 하는가?”
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과거 수술 기록이 있는 경우 MEPS에서는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 어떤 의료기록을 준비해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Medical Waiver가 필요한 경우 어떤 관점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많이 받는 질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수술을 한 적이 있으면 미군 입대가 어려운가요?”
수술 기록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미 육군 입대 과정에서는 지원자가 군 복무를 수행하기 위한 medical requirements를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과거의 질환이나 부상, 치료 및 수술 기록 등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술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같은 무릎 수술이라도 사람마다 상황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지원자는 몇 년 전에 수술을 받은 뒤 치료와 재활을 모두 마쳤고 현재 통증이나 운동 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지원자는 같은 부위의 수술을 받았더라도 현재까지 통증이 지속되거나, 정기적인 진료를 받고 있거나, 추가적인 물리치료 또는 재수술 가능성이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을 단순히 “둘 다 무릎 수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수술 기록을 확인할 때는 보통 다음과 같은 내용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진단을 받았는지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언제 수술했는지
수술 후 합병증이 있었는지
물리치료나 재활을 받았는지
현재 통증이나 증상이 남아 있는지
현재 운동이나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는지
현재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추가적인 follow-up이나 치료가 필요한지
같은 부위에 반복적인 치료나 재수술이 있었는지
결국 수술명 하나만 가지고 입대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medical history와 현재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상담 중 이런 말씀도 많이 듣습니다.
“수술한 지 10년이 넘었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또는
“지금 운동도 하고 뛰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기록이 꼭 필요한가요?”
현재 증상이 없고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과거 의료기록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MEPS에서 의료기록을 검토할 때는 현재 상태뿐 아니라 과거에 어떤 medical condition이 있었고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도 함께 확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술이 있었다면 단순히 현재 통증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왜 수술했는지 →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 이후 어떻게 회복했는지 → 현재 상태는 어떤지
라는 전체 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 의사가 모든 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재활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었는지, 이후 같은 부위에 반복적인 문제가 없었는지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된 수술이라고 해서 스스로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제외하기보다는, 처음 상담할 때부터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원자 본인이 정확한 수술명이나 진단명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예전에 무릎 수술을 했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라고 먼저 이야기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 기록을 확인하면서 정확한 내용을 찾아가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MEPS는 Military Entrance Processing Station의 약자로, 입대 과정에서 신체검사와 여러 자격 확인 절차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처음 입대를 준비하는 분들 중에는 MEPS 신체검사를 일반적인 건강검진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조금 다릅니다.
MEPS의 의료 심사는 단순히 지금 아픈 곳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이 아니라, 지원자가 군 복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medical standards를 충족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군 생활에서는 일반적인 일상생활과 다른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초군사훈련(BCT)을 받아야 하고, 체력훈련을 해야 하며, 자신의 MOS와 부대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거나 육체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수술이나 큰 부상이 있었다면 현재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또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medical documentation이 요청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추가 서류 요청 자체를 곧바로 “입대 불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지원자는 제출된 정보만으로 검토가 진행될 수 있고, 어떤 지원자는 추가 기록을 요청받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Medical Waiver 검토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각 지원자의 medical history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 역시 똑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수술 기록뿐 아니라 MEPS 신체검사 전체 절차, 주요 검사 항목, 병력 확인 및 준비 서류가 궁금하다면 아래 안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제가 먼저 권하는 것은 본인의 의료기록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수백 페이지의 병원 기록을 무조건 출력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선 자신이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릎 수술했습니다.”
“허리 수술했습니다.”
정도로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부위에도 여러 종류의 질환과 수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정확한 진단명과 수술명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기억하지 못한다면 당시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첫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연도와 대략적인 시기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지, 담당 의사가 누구였는지도 기록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자체만큼 중요한 것이 수술 이후의 과정입니다.
물리치료를 받았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재활했는지, 추가 치료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고 있다면 그 내용 역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면 좋습니다.
현재 통증이 있는가?
달리기나 운동을 할 때 문제가 있는가?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가?
현재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는가?
의사의 follow-up이 아직 남아 있는가?
업무나 운동에 제한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이런 정보는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기록을 준비하다 보면 익숙하지 않은 영어 용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특히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다음과 같은 서류입니다.
실제 어떤 수술이 이루어졌는지를 기록한 수술 보고서입니다.
수술을 받은 부위와 수술 방법 등 당시 수술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 퇴원 시 작성되는 기록입니다.
입원 이유, 치료 내용, 상태 및 퇴원 후 계획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나 치료 경과 등에 대한 의사의 기록 또는 소견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문구를 그대로 가져가서 의사에게
“이 문장으로 써 주세요.”
라고 요청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모든 의료 심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documentation은 개인의 medical history와 심사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지원자가 제출했다는 서류를 그대로 따라 준비하기보다는 본인의 기록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인 지원자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미국에서 치료받은 기록보다 오히려 한국에서 받은 수술이나 치료 기록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 한국에서 수술했는데 정확한 병원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10년이 넘어서 병원에 기록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된 기록인데 영어로 번역해야 하나요?”
“한국 병원에 직접 가야 하나요?”
한국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그 기록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과거 medical history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록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가능한 범위에서 어느 병원에서, 언제, 어떤 이유로, 어떤 수술이나 치료를 받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기록을 받을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자료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진단명과 진료기록
수술 기록(Operative Report)
입·퇴원 기록 또는 Discharge Summary
검사 결과
수술 후 follow-up 기록
물리치료 또는 재활 기록
관련 처방 기록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의사 소견이나 진료기록
다만 모든 지원자가 위 서류를 전부 제출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떤 기록이 필요한지는 수술 종류와 medical history, 현재 상태 및 실제 심사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작성된 기록의 영문 번역이 필요한지, 어느 범위까지 기록을 준비해야 하는지 역시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필요 이상으로 모든 기록을 번역하기보다는 어떤 documentation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한 뒤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된 기록은 병원에서 더 이상 보관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은 비슷한 사례를 바탕으로 임의로 내용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기록을 구할 수 없다면 기록을 구할 수 없는 현재 상황 자체를 먼저 알리고, 다음에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기록과 관련된 상담을 하다 보면 결국 많은 분들이 Medical Waiver에 대해 질문합니다.
“수술했으면 Waiver를 받아야 하나요?”
“Waiver만 신청하면 입대할 수 있는 건가요?”
“모병관이 Waiver를 넣어주면 승인되는 것 아닌가요?”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Medical Waiver는 입대를 보장해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특정 medical condition이나 과거 기록 때문에 일반적인 medical standards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 해당 지원자의 현재 상태와 의료기록 등을 바탕으로 case-by-case review를 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수술 기록이 있다 = 반드시 Waiver가 필요하다
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Waiver를 신청한다 = 입대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먼저 medical history와 관련 documentation을 확인하고 MEPS의 심사 과정 등을 거친 뒤, 필요한 경우 Medical Waiver 절차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Waiver가 필요하다면 개인의 medical history, 현재 상태, 제출된 기록과 공식 심사를 바탕으로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최종 승인 여부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승인될 수도 있고,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승인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Medical Waiver뿐 아니라 법적 기록, 문신, 가족 부양, 학력 조건 등 입대 과정에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Waiver가 궁금하다면 아래 안내를 참고해 보세요.
이 질문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인터넷이나 커뮤니티에서 검색하다 보면 비슷한 수술을 받은 사람이
“나는 Waiver 받고 입대했다.”
“나는 아무 문제 없이 통과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담이 참고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결과가 자신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모두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제 medical history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은 오래전에 한 번 수술을 받은 뒤 완전히 회복되었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은 같은 부위에 반복적인 부상이 있었거나 추가적인 치료를 받고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이나 원인이 다를 수도 있고, 현재 움직임이나 통증 여부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할 때 다른 사람의 사례를 가지고
“그분도 됐으니까 지원자분도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누구는 안 됐다니까 지원자분도 안 됩니다.”
라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의료 심사는 개인별 기록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는 것보다 본인의 진단명, 수술 기록, 회복 상태와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수술 기록이 있는 분들 중에는 가끔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전 일인데 굳이 이야기해야 하나요?”
“지금 멀쩡한데 그냥 넘어가면 안 되나요?”
이 부분은 분명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medical condition이나 treatment history를 임의로 제외하거나 숨기는 방식으로 입대를 준비해서는 안 됩니다.
MEPS 전에는 자신의 medical history를 recruiter에게 정확하게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documentation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기록을 처음부터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추가 확인이 필요해지면 processing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 저는 보통 이렇게 설명합니다.
“기록이 있다는 것보다 기록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수술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두려워해서 숨기기보다는,
어떤 수술을 했는지,
왜 수술했는지,
언제 수술했는지,
현재 상태는 어떤지,
관련 기록을 구할 수 있는지
부터 차근차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는 그 다음에 판단하면 됩니다.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수술 종류와 원인, 수술 시기, 회복 상태, 현재 증상, 치료 기록 등 여러 요소에 따라 검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기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담도 받아보지 않고 입대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한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과거 medical history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과거의 medical condition이나 treatment history에 해당한다면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록일수록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나 기능상의 문제가 없는 것은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과거 기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수술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이후 회복 과정은 어땠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documentation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Waiver는 입대를 보장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review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승인 여부는 개인의 조건과 제출된 기록 및 공식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 단계에서 Waiver 승인 여부를 미리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치료라고 해서 medical history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 한국 병원에서 관련 기록을 받아야 할 수도 있고, 기록의 내용에 따라 번역이나 추가 documentation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라에서 치료받았는지가 아니라 어떤 medical history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과거 수술 기록이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부터 하나씩 정리해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수술명과 수술의 원인이 된 진단명을 확인해 보세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병원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한 날짜, 병원명, 가능하다면 담당 의사 정보까지 정리합니다.
정확한 날짜를 모른다면 우선 기억하는 범위에서 정리한 뒤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물리치료나 재활을 받았는지, 추가 치료가 있었는지, 같은 부위를 다시 치료하거나 수술한 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현재 통증이나 움직임의 제한이 있는지, 운동이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는지, 현재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Operative Report, Discharge Summary, follow-up record 등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 병원에서 수술했다면 해당 병원에 과거 기록이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어떤 자료와 번역이 필요한지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합니다.
본인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기록이라도 임의로 제외하기보다는 먼저 이야기하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Waiver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라고 스스로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medical history와 documentation을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 뒤, Waiver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에 맞춰 준비하면 됩니다.
아닙니다. 수술 기록만으로 입대 가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수술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언제 수술했는지, 현재 완전히 회복되었는지, 통증이나 기능 제한이 남아 있는지, 어떤 medical documentation이 있는지 등에 따라 검토해야 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회복되어 현재 증상이나 제한이 없다는 것은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문제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입대 가능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 진단과 수술 기록, 현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식 심사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수술이라도 과거 medical condition이나 treatment history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임의로 제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알고 있는 내용을 먼저 이야기하고, 필요한 경우 기록을 확인하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록이 필요한지는 개인의 medical history와 심사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어 기록의 영문 번역이나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역시 케이스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기록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기록이 없다고 해서 내용을 추측하거나 임의로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대체 documentation이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지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자료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Medical Waiver는 입대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medical issue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를 받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승인 여부는 case-by-case로 달라질 수 있으며 승인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Medical qualification과 MOS 자격은 함께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원 가능한 MOS는 medical qualification뿐 아니라 ASVAB 점수, 신분, 기타 자격요건, 당시 available positions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기록이 있으니 이 MOS는 된다/안 된다”고 상담 초기 단계에서 단정하기보다는 전체 자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먼저 어떤 medical history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기록과 다음 절차를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담을 받는 것 자체가 Waiver 신청이나 입대를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수술 기록 때문에 입대를 고민하는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두 가지 극단적인 경우를 자주 봅니다.
한쪽에서는
“수술했으니까 나는 미군에 못 갈 거야.”
라고 생각해서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합니다.
반대쪽에서는
“오래전 수술이고 지금 멀쩡하니까 아무 문제 없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쪽도 정확한 접근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 육군 입대 의료 심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술을 했다는 사실 하나가 아닙니다.
어떤 질환이나 부상 때문에 수술했는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얼마나 회복되었는지, 현재 증상이나 제한이 있는지, 그리고 필요한 medical documentation을 통해 현재 상태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Medical Waiver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Waiver가 필요하다고 해서 입대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도 아니고, Waiver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해서 승인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의 medical history와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필요한 절차를 하나씩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분이라면 병원 기록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입대를 결정한 뒤에 급하게 준비하기보다는 미리 자신의 medical history를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신과 비슷한 수술을 받은 사람의 결과를 찾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기록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술명, 수술 날짜, 진단명, 병원, 치료 및 재활 과정, 현재 증상과 약 복용 여부를 먼저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정보를 기준으로 어떤 기록이 필요한지, MEPS 과정에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지, Medical Waiver 검토가 필요한 상황인지 차근차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준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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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가능 여부는 나이, 영주권/시민권, 학력, 의료기록, 법적기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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